[더팩트ㅣ진도=문병희 기자] 세월호 침몰 1074일째인 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팽목항에 '유실 없는 세월호 인양'이 적힌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사진부 photo@tf.co.kr
[더팩트ㅣ진도=문병희 기자] 세월호 침몰 1074일째인 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팽목항에 '유실 없는 세월호 인양'이 적힌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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