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세월호가 참사 1072일 만에 인양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월호분향소에 한 익명의 시민이 미수습된 희생자를 기리는 종이를 붙여놓았다.
limsejun0423@tf.co.kr사진부 photo@tf.co.kr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세월호가 참사 1072일 만에 인양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월호분향소에 한 익명의 시민이 미수습된 희생자를 기리는 종이를 붙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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