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 하루 전인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왼쪽부터)이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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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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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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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선 비앤지스틸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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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행자 본태박물관 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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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선 현대 비에스엔씨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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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선 현대 비에스엔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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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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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영 KCC 명예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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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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