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700억원대 횡령,배임 등의 경영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첫 공판을 위해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TF포토] 휠체어 의지해 재판 참석한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입력: 2017.03.20 14:31 / 수정: 2017.03.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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