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투수 한승혁이 156km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7일 오후 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시범경기' kt위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한승혁이 7회초 kt 전민수 타석때 최고 스피드 156km를 기록해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승혁은 이후에도 150km대 강속구를 뿌리며 챔피언스필드를 들썩이게 했다. 한승혁은 시범경기 첫날 이었던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의 전광판에 157km를 찍었었다.

KIA 투수 한승혁이 연속해서 150km대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154km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연속해서 150km대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152km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연속해서 150km대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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