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이진영 3안타' kt, KIA 12-6 대파 ...4연승 질주
입력: 2017.03.17 16:18 / 수정: 2017.03.17 16:18

kt가 12-6으로 KIA를 꺽으며 4연승을 달린 가운데 3안타를 기록하며 타선을 이끈 이진영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kt가 12-6으로 KIA를 꺽으며 4연승을 달린 가운데 3안타를 기록하며 타선을 이끈 이진영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kt 위즈의 매서운 방망이가 연일 불을 뿜어내고 있다. kt는17일 오후 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시범경기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초반 14안타를 폭발시킨 타선에 힘입어 12-6으로 승리를 거뒀다. kt는 시범경기 4연승으로 전승을 구가하며 1위를 달렸다. kt는 선발 주권이 5이닝 1실점으로 KIA 타선을 틀어 막았고 타선에서는 이진영이 3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이대형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등으로 활약했다. KIA는 10안타를 날렸지만 선발 김현준이 초반 무너지며 대량 실점해 1승 후 3연패를 기록했다.

2회초 2사 1.3루서 kt 박경수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이대형이 득점에 성공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대형은 3안타를 기록했다.
2회초 2사 1.3루서 kt 박경수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이대형이 득점에 성공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대형은 3안타를 기록했다.


kt가 12-6으로 KIA에 승리를 거두며 시범경기 4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t가 12-6으로 KIA에 승리를 거두며 시범경기 4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t가 12-6으로 KIA에 승리를 거두며 시범경기 4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t가 12-6으로 KIA에 승리를 거두며 시범경기 4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 김기태 감독이 답답한 듯 경기를 지켜보다 타격 자세를 취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KIA 김기태 감독이 답답한 듯 경기를 지켜보다 타격 자세를 취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연속해서 150km대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연속해서 150km대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연속해서 150km대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연속해서 150km대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156km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156km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154km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KIA 투수 한승혁이 154km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


KIA 김주형이 1-12로 리르를 당하던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두 번째 투수 류희운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 김주형이 1-12로 리르를 당하던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두 번째 투수 류희운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 김주형이 1-12로 리르를 당하던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두 번째 투수 류희운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IA 김주형이 1-12로 리르를 당하던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두 번째 투수 류희운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IA 김주형이 1-12로 리르를 당하던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두 번째 투수 류희운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IA 김주형이 1-12로 리르를 당하던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두 번째 투수 류희운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IA 김주형이 1-12로 리르를 당하던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두 번째 투수 류희운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 김주형이 1-12로 리르를 당하던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두 번째 투수 류희운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 마무리 투수 임창용이 올 시즌 시범경기에 첫 출전해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KIA 마무리 투수 임창용이 올 시즌 시범경기에 첫 출전해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KIA 마무리 투수 임창용이 올 시즌 시범경기에 첫 출전해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KIA 마무리 투수 임창용이 올 시즌 시범경기에 첫 출전해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KIA 마무리 투수 임창용이 올 시즌 시범경기에 첫 출전해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KIA 마무리 투수 임창용이 올 시즌 시범경기에 첫 출전해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KIA 마무리 투수 임창용이 올 시즌 시범경기에 첫 출전해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KIA 마무리 투수 임창용이 올 시즌 시범경기에 첫 출전해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kt 박경수가 5회초 2루타를 터뜨리고 교체되면서 채종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t 박경수가 5회초 2루타를 터뜨리고 교체되면서 채종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t 박경수가 5회초 2루타를 터뜨리고 교체되면서 채종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t 박경수가 5회초 2루타를 터뜨리고 교체되면서 채종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 김기태 감독이 마운드와 수비가 무너지며 1회와 2회에 대량 실점으로 11점을 내주자 답답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KIA 김기태 감독이 마운드와 수비가 무너지며 1회와 2회에 대량 실점으로 11점을 내주자 답답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KIA가 마운드와 수비가 무너지며 1회와 2회에 대량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KIA가 마운드와 수비가 무너지며 1회와 2회에 대량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KIA 김기태 감독과 조계현 코치가 마운드와 수비가 무너지며 1회와 2회에 대량 실점으로 11점을 내주자 답답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KIA 김기태 감독과 조계현 코치가 마운드와 수비가 무너지며 1회와 2회에 대량 실점으로 11점을 내주자 답답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KIA 김기태 감독이 마운드와 수비가 무너지며 1회와 2회에 대량 실점으로 11점을 내주자 답답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KIA 김기태 감독이 마운드와 수비가 무너지며 1회와 2회에 대량 실점으로 11점을 내주자 답답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KIA 투수 김현준
KIA 투수 김현준


KIA 투수 김현준
KIA 투수 김현준


KIA 투수 김현준
KIA 투수 김현준


KIA 김석환이 1회초 1사서 kt 전민수의 2루타 때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KIA 김석환이 1회초 1사서 kt 전민수의 2루타 때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KIA 김석환이 1회초 1사서 kt 전민수의 2루타 때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KIA 김석환이 1회초 1사서 kt 전민수의 2루타 때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1회 초 1사 2루에서 kt 유한준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2루에 안착하고 있다.
1회 초 1사 2루에서 kt 유한준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2루에 안착하고 있다.


1회 초 1사 2루에서 kt 유한준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보호대를 풀고 있다.
1회 초 1사 2루에서 kt 유한준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보호대를 풀고 있다.


1회 초 1사 2루에서 kt 유한준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채종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회 초 1사 2루에서 kt 유한준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채종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회초 2사 만루서 kt 박기혁의 3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해창이 선행주자 이진영, 박경수의 환영을 받고 있다.
1회초 2사 만루서 kt 박기혁의 3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해창이 선행주자 이진영, 박경수의 환영을 받고 있다.


1회초 2사 만루서 kt 박기혁의 3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해창이 선행주자 이진영, 박경수의 환영을 받고 있다.
1회초 2사 만루서 kt 박기혁의 3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해창이 선행주자 이진영, 박경수의 환영을 받고 있다.


1회초 2사 만루서 kt 박기혁의 3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해창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회초 2사 만루서 kt 박기혁의 3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해창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t 선발 투수 주권
kt 선발 투수 주권


kt 투수 주권
kt 투수 주권


2회초 2사 1.3루서 kt 박경수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이대형이 득점에 성공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회초 2사 1.3루서 kt 박경수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이대형이 득점에 성공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회초 2사 1.3루서 kt 박경수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이대형이 득점에 성공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회초 2사 1.3루서 kt 박경수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이대형이 득점에 성공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회초 2사 1.3루서 kt 박경수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이대형이 득점에 성공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회초 2사 1.3루서 kt 박경수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이대형이 득점에 성공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회초 2사 1.3루서 kt 박경수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이대형이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회초 2사 1.3루서 kt 박경수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이대형이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t 타자 이진영
kt 타자 이진영


kt 타자 이진영
kt 타자 이진영


kt 박기혁이 1회초 2사 만루서 싹쓸이 3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kt 박기혁이 1회초 2사 만루서 싹쓸이 3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kt 박기혁이 1회초 2사 만루서 싹쓸이 3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kt 박기혁이 1회초 2사 만루서 싹쓸이 3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kt 유한준이 1회초 1사 2루에서 박경수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t 유한준이 1회초 1사 2루에서 박경수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t 유한준이 1회초 1사 2루에서 박경수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t 유한준이 1회초 1사 2루에서 박경수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회초 2사 만루서 kt 박기혁의 3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해창이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회초 2사 만루서 kt 박기혁의 3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해창이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회초 2사 만루서 kt 박기혁의 3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해창이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회초 2사 만루서 kt 박기혁의 3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해창이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회초 2사 만루서 kt 박기혁의 2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진영이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회초 2사 만루서 kt 박기혁의 2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진영이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회초 2사 만루서 kt 박기혁의 2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진영이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1회초 2사 만루서 kt 박기혁의 2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진영이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