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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투수 오간도가 더그아웃에서 한국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5일 오후 대전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시범경기'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외국인 투수 오간도가 더그아웃에서 한국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더그아웃에서 여유있는 모습으로 농담과 장난을 치는 다른 외국인 선수에 비해 조금은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KBO리그 역대급 최상위 투수 오간도는 2011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13승8패, 방어율 3.51을 기록할 정도로 정상급 선발투수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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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투수 오간도가 더그아웃에서 한국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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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투수 오간도가 더그아웃에서 한국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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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투수 오간도가 더그아웃에서 한국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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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투수 오간도가 더그아웃에서 한국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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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투수 오간도가 더그아웃에서 한국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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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외국인 투수 오간도가 더그아웃에서 한국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
[leebean@tf.co.kr]
[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