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답답한 김성근 감독 '방망이 이게 안되나?'
입력: 2017.03.14 14:34 / 수정: 2017.03.14 14:37
한화 김성근 감독이 선수들이 삼진 아웃 당할 때 스윙을 해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선수들이 삼진 아웃 당할 때 스윙을 해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4일 오후 대전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시범경기'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김성근 감독이 주의 깊게 경기를 지켜 보고 있다. 김성근 감독은 경기 중 선수들이 삼진아웃을 당하면 스윙을 해보며 아쉬운 표정을 보였고 한화와 LG 선수들의 상태를 꼼꼼히 메모하며 전력분석을 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꼼꼼히 메모를 하고 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꼼꼼히 메모를 하고 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꼼꼼히 메모를 하고 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꼼꼼히 메모를 하고 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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