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한화 비야누에바, 1회초 호된 한국무대 신고식
입력: 2017.03.14 13:42 / 수정: 2017.03.14 13:42
한화 선발 투수 비야누에바가 1회초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을 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한화 선발 투수 비야누에바가 1회초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을 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4일 오후 대전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시범경기'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 투수 비야누에바가 1회초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을 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한화 선발 투수 비야누에바가 1회초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을 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한화 선발 투수 비야누에바가 1회초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을 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한화 선발 투수 비야누에바가 1회초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을 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한화 선발 투수 비야누에바가 1회초 연이은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을 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한화 투수 비야누에바
한화 투수 비야누에바


한화 투수 비야누에바
한화 투수 비야누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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