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가 76-61로 승리를 거두며 공동4위로 올라선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울산모비스가 공동 4위로 올라서며 5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모비스는 1일 오후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SK와 원정경기에서 76-61로 승리를 거두며 원주 동부와 공동 4위가 됐다.SK는 3연패에 빠지며 17승 28패를 기록해 자력으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힘들어지게 됐다. 네이트 밀러는 17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에릭 와이즈(11점 11리바운드)와 이종현(13점 11리바운드)는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양동근은 11점(4어시스트 3스틸)으로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모비스가 76-61로 승리를 거두며 공동4위로 올라선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모비스가 76-61로 승리를 거두며 공동4위로 올라선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모비스 함지훈이 SK 최부경과 몸싸움 끝에 볼을 차지하고 있다. |
모비스 이종현이 SK 김민수의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모비스 와이즈 |
모비스 밀러가 SK 최준용, 김민수의 더블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모비스 밀러가 3점슛을 터뜨리고 있다. |
모비스 밀러가 SK 김우겸의 마크를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모비스 밀러 |
모비스 밀러 |
모비스 이종현이 돌파를 하고 있다. |
모비스 이종현이 SK 최부경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
모비스 이종현이 SK 최부경, 최준용의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모비스 이종현 |
SK 최준용이 모비스 김효범과 볼다툼을 벌이다 빼앗기고 있다. |
SK 최준용이 모비스 김효범과 볼다툼을 벌이다 빼앗기고 있다. |
SK 싱글턴이 중요한 시점에 덩크슛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
SK 문경은 감독이 싱글턴이 계속해서 억울함을 호소하자 판정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
SK 김선형이 모비스 와이즈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SK 김선형이 모비스 와이즈를 제치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모비스 함지훈이 SK 최부경과 몸싸움 끝에 볼을 차지하고 있다. |
모비스 와이즈가 SK 싱글턴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모비스 이종현이 SK 김민수의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모비스 와이즈 |
SK 화이트가 모비스 와이즈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
SK 화이트가 모비스 와이즈의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SK 이현석이 모비스 밀러와 볼다툼을 벌이다 코트에 넘어지고 있다. |
SK 김민수가 모비스 와이즈의 마크를 피해 골을 넣고 있다. |
서울SK 싱글턴 |
SK 이현석이 모비스 밀러의 밀착 마크에 막히고 있다. |
SK 화이트와 싱글턴이 모비스 와이즈, 이종현과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SK 화이트와 싱글턴이 모비스 와이즈, 이종현과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SK 화이트가 모비스 와이즈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잡았으나 놓치고 있다. |
SK 화이트가 모비스 이종현의 밀착마크에 막히고 있다. |
모비스 이종현이 SK 김선형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
SK 화이트가 모비스 골밑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볼을 놓치며 빼앗기고 있다. |
SK 싱글턴이 모비스 와이즈의 밀착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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