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수 이대은이 8회초 등판해 호주 미겔에게 홈런과 트렌트에게 2루타를 연거푸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야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에서 한국 투수 이대은이 8회초 등판해 호주 미겔에게 솔로홈런과 트렌트에게 2루타를 연거푸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대은은 2실점 했다.
한국 투수 이대은이 8회초 등판해 호주 미겔에게 홈런과 트렌트에게 2루타를 연거푸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
한국 투수 이대은이 8회초 등판해 호주 미겔에게 홈런과 트렌트에게 2루타를 연거푸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
[leebean@tf.co.kr]
[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