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 이대호가 애국가 연주 후 부동자세를 취하는 이대은(경찰청)을 보며 웃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야구대표팀 평가전 2차전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에서 경찰청 소속 이대은이 애국가 연주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선배 이대호가 이 모습을 보며 웃고 있다.
경찰청 이대은이 애국가 연주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
경찰청 이대은이 애국가 연주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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