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군기 바짝 든 이대은 '부동자세'
입력: 2017.02.26 14:11 / 수정: 2017.02.26 14:11
한국대표팀 이대호가 애국가 연주 후 부동자세를 취하는 이대은(경찰청)을 보며 웃고 있다.
한국대표팀 이대호가 애국가 연주 후 부동자세를 취하는 이대은(경찰청)을 보며 웃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야구대표팀 평가전 2차전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에서 경찰청 소속 이대은이 애국가 연주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선배 이대호가 이 모습을 보며 웃고 있다.

경찰청 이대은이 애국가 연주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경찰청 이대은이 애국가 연주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경찰청 이대은이 애국가 연주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경찰청 이대은이 애국가 연주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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