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PK 실축' 서울 데얀, 이름값 못하네...
입력: 2017.02.21 21:11 / 수정: 2017.02.21 21:11
서울 데얀이 후반 페널티킥을 실축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페널티킥을 실축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FC서울과 상하이상강의 경기에서 후반 서울 데얀이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나 상하이 골키퍼 양준링의 선방에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후반 서울 데얀이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후반 서울 데얀이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동료들과 기뻐하는 사이 상하이 선수들이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동료들과 기뻐하는 사이 상하이 선수들이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후반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있다.


상하이 골키퍼 양준링이 서울 데얀의 페널티킥을 막아내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상하이 골키퍼 양준링이 서울 데얀의 페널티킥을 막아내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상하이 헐크가 서울 데얀의 페널티킥을 막아낸 골키퍼 양준링을 격려하고 있다.
상하이 헐크가 서울 데얀의 페널티킥을 막아낸 골키퍼 양준링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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