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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틀리프가 KT 윌리엄스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서울삼성이 연패를 끊으며 선두 재탈환을 노리게 됐다. 삼성은 19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부산KT와의 경기에서 90-85로 승리를 거두며 kt전 홈 6연승과 함께 최근 2연패에서 탈출, 선두 KGC와 1경기차로 맹추격을 했다. 삼성 라틀리프는 21득점 12리바운드로 23경기 연속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갔다. kt는 시즌 첫 3연승에 실패하며 최하위(12승 29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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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틀리프가 골을 성공시킨 뒤 보너스샷까지 얻자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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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90-85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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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90-85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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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동엽과 KT 윌리엄스, 박지훈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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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윌리엄스가 삼성 라틀리프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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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시준이 2쿼터 종료 직전 3점슛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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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시준이 2쿼터 종료 직전 3점슛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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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최창진이 삼성 임동섭, 김태술의 더블 마크에 막히자 재빨리 패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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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최창진이 삼성 임동섭의 마크에 막히자 재빨리 패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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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동엽과 KT 윌리엄스, 박지훈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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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준일이 KT 김현민의 수비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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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틀리프가 KT 윌리엄스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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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틀리프가 골을 성공시킨 뒤 보너스샷까지 얻자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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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동섭이 KT 김종범의 마크에 막히자 볼을 놓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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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동섭이 KT 김종범의 마크에 막히자 볼을 놓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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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잭슨이 삼성 크레익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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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윌리엄스가 삼성 라틀리프의 수비 앞에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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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잭슨이 덩크슛을 시도했으나 삼성 크레익에 막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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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동섭이 KT 김종범의 마크에 막히자 볼을 놓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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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동섭이 KT 김종범의 마크에 막히자 볼을 놓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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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잭슨이 덩크슛을 시도했으나 삼성 크레익에 막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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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막판까지 시소게임이 이어지자 목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 왼쪽은 박훈근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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