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화보] '원샷원킬' 차태현, 숨겨 놓았던 농구 본능(?)
입력: 2017.02.19 16:14 / 수정: 2017.02.19 16:14
배우 차태현이 경기 전 시투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배우 차태현이 경기 전 시투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부산KT의 경기에서 배우 차태현이 경기 전 시투를 하고 있다.

배우 차태현과 매일유업 조성형 부사장이 경기 전 시투를 위해 코트로 들어서고 있다.
배우 차태현과 매일유업 조성형 부사장이 경기 전 시투를 위해 코트로 들어서고 있다.


배우 차태현이 경기 전 시투를 위해 코트로 들어서고 있다.
배우 차태현이 경기 전 시투를 위해 코트로 들어서고 있다.


배우 차태현이 경기 전 시투를 하고 있다.
배우 차태현이 경기 전 시투를 하고 있다.


배우 차태현이 경기 전 시투를 하고 있다.
배우 차태현이 경기 전 시투를 하고 있다.


배우 차태현이 경기 전 시투를 하고 있다.
배우 차태현이 경기 전 시투를 하고 있다.


배우 차태현이 경기 전 시투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배우 차태현이 경기 전 시투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배우 차태현이 경기 전 시투를 성공시킨 뒤 환하게 웃고 있다.
배우 차태현이 경기 전 시투를 성공시킨 뒤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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