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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고 있다. 박영진 코치가 흥분한 김 감독을 말리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18일 오후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KDB 김영주 감독이 4쿼터서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벤치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은 뒤 퇴장명령을 받고 코트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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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고 있다. 박영진 코치가 흥분한 김 감독을 말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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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다 퇴장 명령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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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다 퇴장명령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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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다 퇴장명령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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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다 퇴장명령을 받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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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재 심판이 거칠게 항의하는 KDB 김영주 감독에게 퇴장명령을 내린 뒤 나가라고 손짓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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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명령을 받고 코트를 떠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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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김영주 감독이 문을 박차고 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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