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임세준 기자] 포레카 지분을 강탈하려한 혐의를 받는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ilty012@tf.co.kr
limsejun0423@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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