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윌리엄스와 동부 한정원이 리바운드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부산KT가 올 시즌 첫 두자리 승수를 올리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KT는 9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동부와의 경기에서 종료 22.7초 전에 터진 리온 윌리엄스의 결승 득점에 힘입어 81-77로 승리했다. KT는 골밑에서 15득점을 올린 김현민과 결승 득점을 성공시킨 리온 윌리엄스, 3점슛 두 방 포함 11득점을 올린 김종범등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KT는 37경기만에 시즌 10승(27패)을 달성했다. 반면 동부는 2연패에 빠지며 20승 17패를 기록, 5위 모비스와의 승차가 1게임차로 좁혀졌다.
|
KT 윌리엄스와 동부 한정원이 리바운드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
KT 윌리엄스와 동부 한정원이 리바운드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
KT 김영환 |
|
동부 허웅, 맥키네스와 KT 윌리엄스, 김우람이 한데 뒤엉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
동부 허웅, 맥키네스와 KT 윌리엄스, 김우람이 한데 뒤엉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
동부 허웅, 맥키네스와 KT 윌리엄스, 김우람이 한데 뒤엉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
동부 허웅, 맥키네스와 KT 윌리엄스, 김우람이 한데 뒤엉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
KT 김우람과 동부 맹상훈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
KT 윌리엄스와 동부 맥키네스, 맹상훈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
KT 윌리엄스와 동부 맥키네스, 맹상훈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
KT 윌리엄스와 동부 맥키네스, 맹상훈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
동부 벤슨과 KT 윌리엄스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
KT 이재도와 동부 박지현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
KT 윌리엄스가 동부 맥키네스의 슛블럭에 막히고 있다. |
|
동부 벤슨과 KT 김승원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
동부 허웅이 KT 김승원의 마크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
동부 벤슨, 허웅이 KT 윌리엄스가 볼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
KT 윌리엄스, 김승원과 동부 벤슨, 맥키네스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
KT 이재도가 동부 허웅에 앞서 볼을 차지하려다 반칙을 범하고 있다. |
|
KT 이재도가 동부 허웅에 앞서 볼을 차지하려다 반칙을 범하고 있다. |
|
원주동부 최성모 |
|
동부 김주성이 KT 천대현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
원주동부 김주성 |
|
동부 김주성이 KT 천대현에게 볼을 빼앗기고 있다. |
|
동부 김주성이 KT 천대현에게 볼을 빼앗기고 있다. |
|
동부 윤호영이 KT 김종범과 볼다툼을 벌이다 놓치고 있다. |
|
동부 허웅이 1점차로 추격하는 3점슛을 터뜨리고 김주성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
동부 허웅이 1점차로 추격하는 3점슛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leebean@tf.co.kr]
[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