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2차 변론기일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 주재로 공개변론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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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과 청구인측 변호인단이 대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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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과 박근혜 대통령 법률대리인 이중환 변호사가 악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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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법률대리인단과 악수를 하는 권성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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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인으로 참석한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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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대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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