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8일 서울 청담동 전시장에서 FMK 김광철 대표이사(왼쪽)와 레노 데 파올리 페라리 한국/일본 총괄 디렉터가 자사 최초의 8기통 4인승 모델 'GTC4루쏘T' 신차 선보이고 있다. GTC4루쏘T에 탑재된 8기통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77.5kg·m,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3.5초, 최대속도 320km/h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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