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강아정이 신한은행 윤미지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청주 KB스타즈가 올시즌 첫 연승에 성공하며 플레이오프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KB는 6일 오후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3-54로 승리하며 첫 2연승과 탈꼴찌에 성공하며 공동 5위로가 됐다. KB는 강아정(22점 5어시스트), 박지수(8점 16리바운드), 카라 블랙스턴(10점 3어시스트), 플레넷 피어슨(8점 6리바운드)등이 고른 활약을 보이며 시즌 첫 연승에 힘을 보탰다. 반명 신한은행은 2연패에 빠지며 11승 16패로 KEB하나은행과 공동 3위를 이뤘다. 공동 3위와 공동 5위 사이는 1게임차로 좁혀졌다.
KB가 63-54 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KB가 63-54 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KB 박지수와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리바운드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KB스타즈 박지수 |
KB 박지수가 신한은행 박주영과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KB 강아정이 신한은행 윤미지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KB 박지수가 신한은행 윌리엄즈와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KB 피어슨이 신한은행 윌리엄즈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KB 심성영이 신한은행 박주영, 김연주의 마크 사이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KB 심성영이 신한은행 김연주의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다 볼을 놓치고 있다. |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KB 김진영과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
KB 박지수가 신한은행 김단비에 앞서 볼을 잡아내고 있다. |
KB 박지수가 신한은행 김단비의 저지속에 슛을 날리고 있다. |
신한은행 김연주 |
KB 박지수와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리바운드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KB 김진영과 신한은행 김진영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려고 거친 몸싸움을 하고 있다. |
KB 김진영과 신한은행 김진영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려고 거친 몸싸움을 하고 있다. |
KB 박지수가 신한은행 윌리엄즈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신한은행 김단비가 KB 박지수의 마크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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