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이창우-윤시열, '흥미진진한 악력대결'
입력: 2017.02.01 11:30 / 수정: 2017.02.01 11:30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SK 핸드볼코리아리그 미디어데이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SK 이창우 선수(왼쪽)와 두산 윤시열 선수가 악력대결을 하고 있다.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는 오는 3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해 남자부 4라운드, 여자부 3라운드의 정규시즌 124경기와 포스트시즌 9경기 등 총 133경기를 치른다.

심기일전하며 악력대결을 준비하는 두산 윤시열 선수
심기일전하며 악력대결을 준비하는 두산 윤시열 선수


반면 여유로운 SK 이창우 선수
반면 여유로운 SK 이창우 선수


두 선수의 악력대결을 흥미롭게 바라보는 감독님들
두 선수의 악력대결을 흥미롭게 바라보는 감독님들


하지만 윤시열 선수가 많이 힘든가 보네요
하지만 윤시열 선수가 많이 힘든가 보네요


하... 아쉽지만 내가 졌다. 경기장에서는 이겨주마!
하... 아쉽지만 내가 졌다. 경기장에서는 이겨주마!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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