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설날인 28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오대감 설잔치'에 참여한 시민들이 가훈을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가훈을 써 드립니다' |
고사리 손으로 만드는 연 |
연 만들기 행사 |
즐겁게 연 띄우는 어린이 |
돌아가는 팽이가 신기한 어린이 |
활도 만들어 보고~ |
가마솥에 끓인 따뜻한 떡국 |
떡국도 나눠 드려요~ |
차례상 설명 듣는 시민들 |
ilty012@tf.co.kr
사진부 photo@tf.co.kr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설날인 28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오대감 설잔치'에 참여한 시민들이 가훈을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가훈을 써 드립니다' |
고사리 손으로 만드는 연 |
연 만들기 행사 |
즐겁게 연 띄우는 어린이 |
돌아가는 팽이가 신기한 어린이 |
활도 만들어 보고~ |
가마솥에 끓인 따뜻한 떡국 |
떡국도 나눠 드려요~ |
차례상 설명 듣는 시민들 |
ilty012@tf.co.kr
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