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성남=임세준 기자] 설 연휴 시작일인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서울요금소 부근에는 양방향으로 원활한 교통 흐름이 보이고 있다.
27일 낮 12시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부산은 5시간 20분, 대전은 2시간 40분, 강릉은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길 정체는 오후 내내 이어지다 저녁쯤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limsejun0423@tf.co.kr사진부 photo@tf.co.kr
[더팩트ㅣ성남=임세준 기자] 설 연휴 시작일인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서울요금소 부근에는 양방향으로 원활한 교통 흐름이 보이고 있다.
27일 낮 12시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부산은 5시간 20분, 대전은 2시간 40분, 강릉은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길 정체는 오후 내내 이어지다 저녁쯤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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