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파다르가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를 날리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우리카드가 72일만에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우리카드는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의 경기에서 파다르의 맹활약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3-0(25-14, 25-19, 29-27)으로 승리했다. 우리카드는 19득점을 올린 파다르와 14점을 기록한 최홍석이 나란히 활약하며 경기를 압도했다. 특히 최홍석은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선 3세트 듀스 상황에서 멋진 서브에이스를 성공시키며 경기를 매조지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7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우리카드 파다르와 최홍석이 각각 19득점, 1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
우리카드 최홍석이 3세트 듀스에서 서브에이스로 경기를 마무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
우리카드 선수들이 3세트 듀스에서 최홍석이 서브에이스로 경기를 마무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
우리카드 선수들이 3세트 듀스에서 최홍석이 서브에이스로 경기를 마무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
우리카드 선수들이 3세트 듀스에서 최홍석이 서브에이스로 경기를 마무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
우리카드 선수들이 3세트 듀스에서 최홍석이 서브에이스로 경기를 마무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
우리카드 신으뜸이 3세트 듀스에서 서브에이스로 경기를 마무리한 최홍석에게 장난을 치며 기뻐하고 있다. |
우리카드 최홍석이 OK저축 한상길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우리카드 최홍석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OK저축 모하메드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우리카드 최홍석이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우리카드 신으뜸이 OK저축 송희채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우리카드 파다르가 강스파이크 서브를 날리고 있다. |
우리카드 최홍석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
우리카드 신으뜸이 OK저축 모하메드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OK저축 모하메드가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OK저축 모하메드가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
우리카드 파다르가 OK저축 모하메드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우리카드 파다르가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OK저축 정병선이 우리카드 최홍석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우리카드 최홍석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OK저축 모하메드가 우리카드 신으뜸, 박상하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우리카드 선수들이 1.2세트를 가볍게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
우리카드 선수들이 1.2세트를 가볍게 따낸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우리카드 박진우가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우리카드 박진우가 환호하고 있다. |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