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87-58로 KDB를 완파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삼성생명이 25일 오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87-58로 승리하며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반면 KDB생명은 3연패에 빠졌다. 삼성생명이 승리하면서 1위 우리은행이 조기 정규시즌 우승 확정은 다음 경기로 미뤄지게 됐다. 삼성생명 고아라는 16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6스틸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팀승리를 견인한 삼성생명 고아라가 경기 종료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생명 김한별이 KDB생명 하킨스의 볼을 빼앗고 있다.

KDB 안혜지가 삼성생명 하킨스의 역습을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KDB 안혜지가 삼성생명 하워드와 흐르는 볼을 차지하려고 거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 하워드

삼성생명 박하나가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생명 하워드가 KDB생명 하킨스의 마크를 뚫고 골밑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삼성생명 허윤자

KDB 하킨스와 삼성생명 하워드가 리바운드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KDB 안혜지가 삼성생명 하워드와 흐르는 볼을 차지하려고 거친 몸싸움을 하고 있다.

KDB생명 하킨스가 삼성생명 하워드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KDB생명 하킨스

KDB생명 하킨스가 삼성생명 토마스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생명 김한별이 KDB생명 하킨스의 볼을 빼앗고 있다.

삼성생명 토마스가 KDB생명 하킨스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생명 하킨스

삼성생명 토마스와 KDB생명 하킨스, 조안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생명 토마스와 KDB생명 하킨스, 조안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생명 토마스가 KDB생명 하킨스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KDB 안혜지가 삼성생명 하킨스의 역습을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삼성생명 박하나

삼성생명 배혜윤

삼성생명 배혜윤이 KDB생명 하킨스의 수비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생명 배혜윤

삼성생명 배혜윤이 돌파를 시도하다 KDB생명 안혜지의 수비에 막히고 있다.

삼성생명 박하나가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생명 하워드가 KDB생명 하킨스의 마크를 뚫고 골밑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삼성생명 허윤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