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모델 변정수와 미스코리아 설수현, 정가은(왼쪽부터)이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 Plus 뷰티 프로그램 '여자플러스'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040을 위한 뷰티와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토크쇼로 다음 달 15일 첫 방송된다.
'여자플러스' 촬영장에서 대본을 읽고 있는 미녀들은 누구? |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정가은과 |
세월을 '역주행'하는 미모의 변정수 |
게다가 '자체발광 미모'의 미스코리아 설수현도 있네요! |
이어... 화기애애한 녹화현장, 뷰티 꿀팁은 덤으로 드려요~ |
저와 같은 미모를 원하신다면 '여자플러스' 많이 사랑해주세요 |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해 드릴께요~ |
2월 15일 첫 방송이에요! |
<사진제공=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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