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매직넘버 -3' 우리은행, KDB 꺾고 9연승
입력: 2017.01.20 20:55 / 수정: 2017.01.20 20:55
18득점을 올리며 우리은행 존스
18득점을 올리며 우리은행 존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우리은행이 파죽의 9연승을 구가하며 정규시즌 우승까지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다. 우리은행은 20일 오후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과 경기에서 65-58로 물리치고 승리를 거뒀다. 우리은행은 존쿠엘 존스(18점 9리바운드), 박혜진(17점 3리바운드 9어시스트), 임영희(12점)가 고른 활약을 펼쳐고 KDB는 카리마 크리스마스(15점 10리바운드 3스틸), 한채진(18점 5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다.

KDB 크리스마스가 우리은행 존스 마크에 막히며 볼을 놓치고 있다.
KDB 크리스마스가 우리은행 존스 마크에 막히며 볼을 놓치고 있다.


우리은행 박혜진
우리은행 박혜진


우리은행 박혜진이 KDB 이경은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 박혜진이 KDB 이경은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 홍보람
우리은행 홍보람


우리은행 임영희가 KDB 진안, 한채진의 밀착마크에 막히고 있다.
우리은행 임영희가 KDB 진안, 한채진의 밀착마크에 막히고 있다.
KDB 크리스마스가 우리은행 존스 마크에 막히며 볼을 놓치고 있다.
KDB 크리스마스가 우리은행 존스 마크에 막히며 볼을 놓치고 있다.


KDB 크리스마스가 우리은행 존스 마크에 막히며 볼을 놓치고 있다.
KDB 크리스마스가 우리은행 존스 마크에 막히며 볼을 놓치고 있다.


KDB 조은주가 눈부상을 입고 교체되고 있다.
KDB 조은주가 눈부상을 입고 교체되고 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전주원 코치가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전주원 코치가 긴장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4쿼터 후반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패색이 짙어지자 아쉬워하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4쿼터 후반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패색이 짙어지자 아쉬워하고 있다.


우리은행 존스가 KDB 하킨스의 밀착마크를 뚫고 있다.
우리은행 존스가 KDB 하킨스의 밀착마크를 뚫고 있다.


우리은행 존스
우리은행 존스


KDB 하킨스와 우리은행 존스, 박혜진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KDB 하킨스와 우리은행 존스, 박혜진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경기 중 전주원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경기 중 전주원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우리은행 최은실, 홍보람 KDB 한채진, 진안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최은실, 홍보람 KDB 한채진, 진안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존스가 긴 리치를 이용해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우리은행 존스가 긴 리치를 이용해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우리은행 박혜진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박혜진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KDB생명 양팀 선수들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한데 뒤엉키고 있다.
우리은행-KDB생명 양팀 선수들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한데 뒤엉키고 있다.


우리은행-KDB생명 양팀 선수들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한데 뒤엉키고 있다.
우리은행-KDB생명 양팀 선수들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한데 뒤엉키고 있다.


우리은행 양지희
우리은행 양지희


우리은행 양지희가 KDB 한채진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양지희가 KDB 한채진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양지희와 KDB 노현지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양지희와 KDB 노현지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홍보람이 KDB 크리스마스의 볼을 가로채 역습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홍보람이 KDB 크리스마스의 볼을 가로채 역습을 하고 있다.


KDB 이경은
KDB 이경은


KDB 이경은이 우리은행 골밑으로 돌파를 시도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DB 이경은이 우리은행 골밑으로 돌파를 시도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DB 한채진
KDB 한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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