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러브에 빠진 흥국생명, IBK에 짜릿한 승리
입력: 2017.01.17 19:27 / 수정: 2017.01.17 19:32
흥국생명이 3-1로 IBK를 꺾은 가운데 선수들이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흥국생명이 3-1로 IBK를 꺾은 가운데 선수들이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자리를 지켰다.흥국생명은 1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러브의 맹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3-1(25-23, 18-25, 25-22, 25-23)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러브가 34득점을 폭발했고 이재영이 14득점, 김수지가 11득점을 기록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흥국생명은 14승 5패(승점 41)로 2위 IBK기업은행(승점 36점)과의 격차를 5점으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흥국생명이 3-1로 IBK를 꺾은 가운데 러브가  환호하고 있다.
흥국생명이 3-1로 IBK를 꺾은 가운데 러브가 환호하고 있다.


흥국생명이 3-1로 IBK를 꺾은 가운데 선수들이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흥국생명이 3-1로 IBK를 꺾은 가운데 선수들이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흥국생명이 3-1로 IBK를 꺾은 가운데 선수들이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흥국생명이 3-1로 IBK를 꺾은 가운데 선수들이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흥국생명 러브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러브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러브가 IBK 김희진,김미연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러브가 IBK 김희진,김미연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IBK 김사니, 김희진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IBK 김사니, 김희진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IBK 김유리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IBK 김유리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이고은이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고 있다.
IBK 이고은이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고 있다.


IBK 선수들이 2세트를 따내며 세트스코어 1-1로 만든 뒤 환호하고 있다.
IBK 선수들이 2세트를 따내며 세트스코어 1-1로 만든 뒤 환호하고 있다.


IBK 김미연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IBK 김미연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IBK 김희진이 시간차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IBK 김희진이 시간차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저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저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IBK 박정아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박정아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박정아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박정아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김희진이 흥국생명 김수지의 블로킹을 피해 페인트모션을 취하고 있다.
IBK 김희진이 흥국생명 김수지의 블로킹을 피해 페인트모션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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