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1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뚝섬유원지 강변 근처 밧줄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특히 주말에는 중부 내륙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면서 한파의 절정을 이룰 것이라 전망했다.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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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당분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특히 주말에는 중부 내륙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면서 한파의 절정을 이룰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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