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에서 각종 국정농단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차은택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첫째줄 왼쪽에서 첫번째),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첫째줄 왼쪽에서 세번째),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첫째줄 오른쪽), 김홍탁 더플레이그라운드 대표(둘째줄 왼쪽에서 네번째), 김경태 크리에이티브아레나 대표(둘째줄 오른쪽)가 피고인석에서 공판을 기다리고 있다.

첫 공판 참석하는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공판 참석하는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답답한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가

굳은 표정 짓는 김홍탁 더플레이그라운드 대표

김홍탁

굳은 표정짓는 김경태 크리에이티브아레나 대표, 앞은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

김경태, 김영수 바라보는 날선 눈빛

여유 있는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오른쪽)

굳은 표정의 차은택

변호인단과 함께 첫 공판

구속 상태로 공판 받는 송성각

공판 기다리는 송성각-김홍탁

한자리에 모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첫째줄 왼쪽에서 두번째),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첫째줄 왼쪽에서 네번째),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첫째줄 오른쪽), 김홍탁 더플레이그라운드 대표(둘째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김경태 크리에이티브아레나 대표(둘째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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