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알렉사 37득점' GS칼텍스, IBK에 풀세트 접전 끝 승리
입력: 2017.01.06 20:03 / 수정: 2017.01.06 20:07
GS칼텍스 선수들이 풀세트 접전을 벌이다 3-2 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GS칼텍스 선수들이 풀세트 접전을 벌이다 3-2 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IBK기업은행을 꺾고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GS칼텍스는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2, 25-23, 17-25, 14-25, 21-19)로 힘겹게 승리를 거두며 IBK의 3연승을 저지했다 .GS칼텍스는 알렉사가 37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강소휘가 21득점,이소영도 18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한 GS칼텍스는 시즌 전적 7승 11패를 기록하며 승점 19점을 얻어 3위 현대건설을 바짝 추격했다. 반면 3연승을 노리며 선두 흥국생명을 추격하려던 IBK는 10승 8패로 승점 33점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IBK 이정철 감독이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색이 짙어지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IBK 이정철 감독이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색이 짙어지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IBK 이정철 감독이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색이 짙어지자 속이 타는듯 물을 마시고 있다.
IBK 이정철 감독이 풀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색이 짙어지자 속이 타는듯 물을 마시고 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풀세트 접전속에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풀세트 접전속에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풀세트 접전속에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풀세트 접전속에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풀세트 접전속에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풀세트 접전속에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GS칼텍스 피를 말리는 풀세트 듀스에서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GS칼텍스 피를 말리는 풀세트 듀스에서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GS칼텍스 선수들이 풀세트 접전을 벌이다 3-2 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GS칼텍스 선수들이 풀세트 접전을 벌이다 3-2 승리를 거두자 환호하고 있다.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감격해 하고 있다.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감격해 하고 있다.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감격해 하고 있다.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감격해 하고 있다.


IBK 리쉘이 GS칼텍스 표승주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리쉘이 GS칼텍스 표승주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이소영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GS칼텍스 이소영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GS칼텍스 이소영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GS칼텍스 이소영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GS칼텍스 알렉스가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GS칼텍스 알렉스가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GS칼텍스 선수들이 내리 두 세트를 먼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GS칼텍스 선수들이 내리 두 세트를 먼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GS칼텍스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GS칼텍스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IBK 리쉘이 GS칼텍스 표승주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리쉘이 GS칼텍스 표승주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김사니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하자 동료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IBK 김사니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하자 동료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IBK 박정아가 GS칼텍스 정지윤이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박정아가 GS칼텍스 정지윤이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박정아가 GS칼텍스 정지윤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박정아가 GS칼텍스 정지윤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한송이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GS칼텍스 한송이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GS칼텍스 선수들이 두세트를 내리 따내자 환호하고 있다.
GS칼텍스 선수들이 두세트를 내리 따내자 환호하고 있다.


IBK 김희진이 GS칼텍스 이소영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IBK 김희진이 GS칼텍스 이소영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GS칼텍스 알렉사가 리시브가 불안정한 볼을 가까스로 살려내고 있다.
GS칼텍스 알렉사가 리시브가 불안정한 볼을 가까스로 살려내고 있다.


IBK 리쉘
IBK 리쉘


IBK 리쉘
IBK 리쉘


IBK 김희진이 GS칼텍스 알렉사, 표승주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김희진이 GS칼텍스 알렉사, 표승주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이소영이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GS칼텍스 이소영이 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IBK 김미연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IBK 김미연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IBK 김미연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IBK 김미연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GS칼텍스 알렉사가 IBK 김유리,리쉘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알렉사가 IBK 김유리,리쉘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표승주가 IBK 김유리의 블로킹 위로 페인팅 공격을 하고 있다.
GS칼텍스 표승주가 IBK 김유리의 블로킹 위로 페인팅 공격을 하고 있다.


GS칼텍스 강소휘가 IBK 김유리, 김사니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강소휘가 IBK 김유리, 김사니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알렉사
GS칼텍스 알렉사


GS칼텍스 강소휘가 스파이크서브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강소휘가 스파이크서브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알렉사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알렉사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알렉사 IBK 박정아,김희진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알렉사 IBK 박정아,김희진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김희진과 GS칼텍스 한송이, 이소영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IBK 김희진과 GS칼텍스 한송이, 이소영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GS칼텍스 이송영이 IBK 김미연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이송영이 IBK 김미연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이소영이 IBK 김희진, 김미연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GS칼텍스 이소영이 IBK 김희진, 김미연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리쉘이 서브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IBK 리쉘이 서브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GS칼텍스 알렉스가 IBK 리쉘,김유리,박정아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GS칼텍스 알렉스가 IBK 리쉘,김유리,박정아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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