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이도희가 경기 중 체력이 안되는 듯 힘들어 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GS칼텍스 왕년의 배구 전설들이 모여 팬들에게 과거의 아련한 향수를 선물했다.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NH농협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 앞서 열린 GS칼텍스 OB팀과 ‘서울V컵2016’ 준우승팀인 고려대(남자)팀의 경기가 열렸다. ‘컴퓨터 세터’ 이도희를 필두로 ‘미녀 스타’ 홍지연, ‘작은 거인’ 장윤희, ‘올라운드 플레이어’ 박수정 등 90년대 92연승과 리그 9연패를 이끌었던 대한민국 배구 여제들이 모두 출전했다.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이미경과 김성민이 경기 중 호흡이 맞지 않아 볼을 놓치고 있다. |
경기 중 버거운 체력에 GS칼텍스 OB 선수들이 웃고 있다. |
GS칼텍스 OB 장윤희가 강스파이크를 리시브하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이도희가 경기 중 체력이 안되는 듯 힘들어 하자 홍지연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이도희가 경기 중 체력이 안된다며 김철용 감독한테 하소연(?)하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이도희가 경기 중 체력이 버거운 표정을 보이며 웃고 있다. |
GS칼텍스 OB 장윤희가 김철용 감독의 작전을 들으며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
GS칼텍스 (전 호남정유) OB 김철용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다 힘들어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김철용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김철용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김철용 감독이 홍지연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이도희가 경기 중 체력이 안되는 듯 힘들어 하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이도희가 경기 중 체력이 안되는 듯 힘들어 하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장윤희가 경기 중 체력이 안되는 듯 힘들어 하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박수정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박수정이 강스파이크를 리시브하다 깜짝 놀라 피하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김연심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리시브에 웃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김연심이 리시브를 하다 몸이 따르자 않자 안타까워하는 사이 박수정이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박수정이 김성민이 리시브 중 넘어지자 폭소를 떠뜨리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장윤희가 서브를 넣고 있다. |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선수들이 고려대 배구팀과 스페셜매치를 가진 뒤 인사를 하고 있다. |
경기를 마친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선수들이 고려대 배구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IBK 이정철 감독이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IBK 이정철 감독이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IBK 이정철 감독이 GS칼텍스 (전신 호남정유) OB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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