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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선수들이 세트 스코어 1-2에서 패색이 짙어진 4세트 후반 우리카드 승리의 축포가 터지자 불쾌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홈팀 우리카드 측은 축포 오작동으로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세트 스코어 1-2에서 패색이 짙어진 4세트 후반 우리카드 승리의 축포가 터지자 불쾌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경기장 진행요원들이 재빨리 치우며 경기를 속개 시켰다. 홈팀 우리카드 측은 축포 오작동으로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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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선수들이 세트 스코어 1-2에서 패색이 짙어진 4세트 후반 우리카드 승리의 축포가 터지자 불쾌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홈팀 우리카드 측은 축포 오작동으로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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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선수들이 세트 스코어 1-2에서 패색이 짙어진 4세트 후반 우리카드 승리의 축포가 터지자 불쾌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홈팀 우리카드 측은 축포 오작동으로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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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선수들이 세트 스코어 1-2에서 패색이 짙어진 4세트 후반 우리카드 승리의 축포가 터지자 불쾌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홈팀 우리카드 측은 축포 오작동으로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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