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변기훈 23득점' SK, KGC에 16점차 뒤집기 쇼
입력: 2016.12.28 21:09 / 수정: 2016.12.28 21:09
서울SK 변기훈
서울SK 변기훈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서울SK가 16점차 뒤집기 쇼를 연출하며 6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SK는 2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KGC와 경기에서 86-8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SK는 23득점을 쏘아올린 변기훈과 20득점을 올리며 제몫을 해낸 김선형, 각각 16득점을 올린 제임스 싱글턴과 테리코 화이트가 힘을 보탰다. SK는 6연패에 탈출하며 KGC전 4연패에서 벗어났다. KGC는 올시즌 2번째 2연패에서 빠지며 고양오리온과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SK 86-83으로 신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승리가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SK 86-83으로 신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승리가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SK 86-83으로 신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승리가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SK 86-83으로 신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승리가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SK 86-83으로 신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승리가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SK 86-83으로 신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승리가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KGC 사이먼이 SK 싱글턴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사이먼이 SK 싱글턴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안양 KGC 사이먼이 SK 김우겸의 수비 앞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막히자 재빨리 몸을 틀고 있다.
안양 KGC 사이먼이 SK 김우겸의 수비 앞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막히자 재빨리 몸을 틀고 있다.


안양 KGC 사이먼
안양 KGC 사이먼


SK 김우겸이 득점에 성공한 뒤 보너스샷까지 얻자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 김우겸이 득점에 성공한 뒤 보너스샷까지 얻자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안양KGC 사익스
안양KGC 사익스


안양KGC 사이먼
안양KGC 사이먼


안양KGC 이정현
안양KGC 이정현


SK 문경은 감독이 경기 중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SK 문경은 감독이 경기 중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SK 문경은 감독이 경기 중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SK 문경은 감독이 경기 중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SK 김선형이 3쿼터에서 3연속 3점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 김선형이 3쿼터에서 3연속 3점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KGC 오세근이 SK 송창무의 밀착마크를 뿌리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KGC 오세근이 SK 송창무의 밀착마크를 뿌리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KGC 사이먼이 SK 싱글턴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사이먼이 SK 싱글턴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김기섭이 KGC 사이먼, 이정현의 수비 사이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김기섭이 KGC 사이먼, 이정현의 수비 사이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서울SK 송창무
서울SK 송창무


SK 송창무가 KGC 오세근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SK 송창무가 KGC 오세근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서울SK 변기훈
서울SK 변기훈


SK 변기훈이 KGC 사이먼의 수비에 막혀 급하게 패스를 하고 있다.
SK 변기훈이 KGC 사이먼의 수비에 막혀 급하게 패스를 하고 있다.


KGC 문성곤이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KGC 문성곤이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안양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안양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안양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안양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SK 싱글턴이 KGC 사이먼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서울SK 싱글턴이 KGC 사이먼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서울SK 싱글턴
서울SK 싱글턴


KGC 오세근과 SK 송창무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KGC 오세근과 SK 송창무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서울 SK 김선형
서울 SK 김선형


SK 싱글턴이 KGC 사이먼의 수비 앞에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SK 싱글턴이 KGC 사이먼의 수비 앞에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KGC 이정현이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KGC 이정현이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SK 변기훈이 3점슛을 넣고 있다.
SK 변기훈이 3점슛을 넣고 있다.


서울SK 변기훈
서울SK 변기훈


KGC 오세근과 SK 변기훈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GC 오세근과 SK 변기훈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GC 오세근과 SK 변기훈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GC 오세근과 SK 변기훈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울SK 화이트
서울SK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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