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수명재판관인 이진성, 이정미, 강일원 헌법재판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2차 준비절차 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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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인 권성동 법사위원장(왼쪽)과 피청구인측 법률대리인인 이중환 변호사가 악수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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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국회 탄핵 소추위원장이 박 대통령 변호인단과 악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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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탄핵소추위원인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성동 법사위원장이 재판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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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탄핵소추위원인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성동 법사위원장이 재판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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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변호인단 이중환 변호사가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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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변호인단 변호사들이 재판시작을 기다리며 물을 마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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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하는 이진성, 이정미, 강원일 헌법재판관(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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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미 헌법재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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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일원 헌법재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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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성 헌법재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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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성, 이정미, 강일원 재판관이 참여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준비기일이 공개심리로 진행되고 있다. |
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