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가운데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과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조여옥 전 대통령비서실 의무실 간호장교,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왼쪽부터)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5차 청문회는 증인 2명 참고인 3명으로 시작! |
어? 한명이 더? |
참고인으로 참석했던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증인으로 채택돼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
고개 숙인 우병우... |
증인은 이제 3명! |
저도 증인으로 참석하고 싶습니다! |
참고인으로 참석했던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도 증인으로 변경. |
증인선서를 한 4명은 위증을 할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