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30점 사이먼 펄펄' KGC, 전자랜드 꺾고 거침없는 6연승
입력: 2016.12.20 21:06 / 수정: 2016.12.20 21:06
KGC 사이먼이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KGC 사이먼이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안양KGC인삼공사 인천 전자랜드를 꺾고 6연승을 거두며 1위를 수성했다. 안양KGC는 20일 오후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와 경기에서 101-93으로 완승을 거두며 지난 7일 고양 오리온전부터 시작된 연승을 이어갔다. KGC 사이먼은 3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였으며 이정현도 24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쳤고 문성곤도 9점을 보탰다.

안양KGC가 101-93으로 승리를 거두고 6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안양KGC가 101-93으로 승리를 거두고 6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GC 이정현
KGC 이정현


KGC 이정현
KGC 이정현


KGC 이정현이 전자랜드 강상재, 빅터의 마크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KGC 이정현이 전자랜드 강상재, 빅터의 마크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KGC 이정현이 전자랜드 강상재, 빅터의 마크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KGC 이정현이 전자랜드 강상재, 빅터의 마크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안양KGC 사이먼
안양KGC 사이먼


안양KGC 사익스가 덩크슛을 시도했으나 전자랜드 빅터가 슛블록으로 저지하고 있다.
안양KGC 사익스가 덩크슛을 시도했으나 전자랜드 빅터가 슛블록으로 저지하고 있다.


전자랜드 빅터가 KGC 사이먼의 슛을 슛블록하고 있다,
전자랜드 빅터가 KGC 사이먼의 슛을 슛블록하고 있다,


KGC 이정현
KGC 이정현


KGC 이정현이 전자랜드 빅터, 강상재의 더블마크에 막히고 있다.
KGC 이정현이 전자랜드 빅터, 강상재의 더블마크에 막히고 있다.


KGC 사이먼이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KGC 사이먼이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KGC 사이먼이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KGC 사이먼이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
전자랜드 켈리


전자랜드 켈리
전자랜드 켈리


전자랜드 켈리가 KGC 샤이먼의 밀착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가 KGC 샤이먼의 밀착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자랜드 박찬희
전자랜드 박찬희


전자랜드 켈리가 멋진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가 멋진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자랜드 박찬희가 KGC 샤이먼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전자랜드 박찬희가 KGC 샤이먼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전자래드 정영삼이 KGC 골밑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전자래드 정영삼이 KGC 골밑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전자랜드 정영삼
전자랜드 정영삼


KGC 사이먼이 전자랜드 정영삼의 슛을 슛블록하고 있다.
KGC 사이먼이 전자랜드 정영삼의 슛을 슛블록하고 있다.


KGC 사이먼이 전자랜드 정영삼의 슛을 슛블록하고 있다.
KGC 사이먼이 전자랜드 정영삼의 슛을 슛블록하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가 KGC 오세근의 마크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가 KGC 오세근의 마크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벤치 테크니컬 파울을 당하자 억울하다는 표정을 보이며 항의하고 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벤치 테크니컬 파울을 당하자 억울하다는 표정을 보이며 항의하고 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벤치 테크니컬 파울을 당하자 억울하다는 표정을 보이며 항의하고 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벤치 테크니컬 파울을 당하자 억울하다는 표정을 보이며 항의하고 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전자랜드 강상재
전자랜드 강상재


전자랜드 박찬희가 KGC 사이먼의 수비에 막히자 급히 패스 할 곳을 찾고 있다.
전자랜드 박찬희가 KGC 사이먼의 수비에 막히자 급히 패스 할 곳을 찾고 있다.


전자랜드 박찬희가 KGC 사이먼의 수비에 막히고 있다.
전자랜드 박찬희가 KGC 사이먼의 수비에 막히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가 KGC 문성곤, 사이먼의 더블마크 사이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가 KGC 문성곤, 사이먼의 더블마크 사이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자랜드 빅터가 KGC 골밑에서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전자랜드 빅터가 KGC 골밑에서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가 경기 중 발목에 부상을 당한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가 경기 중 발목에 부상을 당한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KGC 사익스가 전자랜드 빅터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KGC 사익스가 전자랜드 빅터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가 KGC 골밑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사이먼과 충돌하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가 KGC 골밑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사이먼과 충돌하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가 경기 중 다리에 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가 경기 중 다리에 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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