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임세준 기자] 수영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박태환 선수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박태환 선수는 지난 12일 캐나다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400m, 자유형 200m, 자유형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limsejun0423@tf.co.kr사진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