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짜릿한 역전승' 신한은행, 우리은행 개막 14연승 저지
입력: 2016.12.15 21:16 / 수정: 2016.12.15 21:16
신한은행 선수들이 4쿼터 종료 직전 김단비의 자유투가 연속해서 성공되자 환호하고 있다.
신한은행 선수들이 4쿼터 종료 직전 김단비의 자유투가 연속해서 성공되자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개막 13연승을 달리던 아산 우리은행을 꺽고 3연승을 달렸다. 신한은행은 15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경기에서 4쿼터 종료직전 터진 윤미지의 역전 3점슛과 김단비의 침착한 자유투에 힘입어 58-55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신한은행은 최근 우리은행과 가진 10경기에서 1승 9패의 절대 열세를 딛고 승리를 거두며 순위도 공동 3위(6승 8패)로 끌어올렸다.

신한은행 선수들이 4쿼터 종료 직전 김단비의 자유투가 연속해서 성공되자 환호하고 있다.
신한은행 선수들이 4쿼터 종료 직전 김단비의 자유투가 연속해서 성공되자 환호하고 있다.


신한은행 선수들이 4쿼터 종료 직전 김단비의 자유투가 연속해서 성공되자 환호하고 있다.
신한은행 선수들이 4쿼터 종료 직전 김단비의 자유투가 연속해서 성공되자 환호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55-58로 신한은행에 패하며 개막 14연승이 저지 된 가운데 위성우 감독과 선수들이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우리은행이 55-58로 신한은행에 패하며 개막 14연승이 저지 된 가운데 위성우 감독과 선수들이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신한은행이 58-55로 우리은행의 개막 14연승을 저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58-55로 우리은행의 개막 14연승을 저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58-55로 우리은행의 개막 14연승을 저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58-55로 우리은행의 개막 14연승을 저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58-55로 우리은행의 개막 14연승을 저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58-55로 우리은행의 개막 14연승을 저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58-55로 우리은행의 개막 14연승을 저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58-55로 우리은행의 개막 14연승을 저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우리은행 임영희
우리은행 임영희


우리은행 임영희가 신한은행 김연주의 마크를 뿌리치다 볼을 놓치고 있다.
우리은행 임영희가 신한은행 김연주의 마크를 뿌리치다 볼을 놓치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신한은행 김단비의 마크를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신한은행 김단비의 마크를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한은행 정선민 코치

신한은행 정선민 코치

우리은행 임영희
우리은행 임영희

신한은행 윌리엄즈
신한은행 윌리엄즈


신한은행 윌리엄즈
신한은행 윌리엄즈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윌리엄브가가 우리은행 임영희 존슨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윌리엄브가가 우리은행 임영희 존슨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윌리엄브가가 우리은행 임영희 존슨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윌리엄브가가 우리은행 임영희 존슨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윤미지
신한은행 윤미지


우리은행 최은실과 신한은행 곽주영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최은실과 신한은행 곽주영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최은실과 신한은행 곽주영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최은실과 신한은행 곽주영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임영희
우리은행 임영희


신한은행 알렉시즈가 우리은행 커리와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알렉시즈가 우리은행 커리와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박혜진
우리은행 박혜진


우리은행 임영희가 신한은행 골밑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 임영희가 신한은행 골밑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 존스가 신한은행 알렉시즈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은행 존스가 신한은행 알렉시즈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은행 존스가 신한은행 알렉시즈, 김연주의 블로킹에 막히자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우리은행 존스가 신한은행 알렉시즈, 김연주의 블로킹에 막히자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


우리은행 존스
우리은행 존스


우리은행 존스
우리은행 존스


우리은행 커리가 신한은행 곽주영 마크 앞에서 3점슛을 넣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신한은행 곽주영 마크 앞에서 3점슛을 넣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
우리은행 커리


우리은행 커리가 신한은행 윌리엄즈의 마크를 뚫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신한은행 윌리엄즈의 마크를 뚫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신한은행 윌리엄즈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신한은행 윌리엄즈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유승희가 우리은행 박혜진과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유승희가 우리은행 박혜진과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유승희가 우리은행 박혜진과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유승희가 우리은행 박혜진과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최은실이 김단비,김아름에 앞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최은실이 김단비,김아름에 앞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최은실이 신한은행 김아름, 김단비 마크에 앞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최은실이 신한은행 김아름, 김단비 마크에 앞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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