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사진공동취재단]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3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신보라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왼쪽부터)이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후 청문회 시작,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차광렬 차병원그룹총괄회장, 김상만 전 대통령자문의,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영재 원장, 김원호 전 대통령경호실의무실장, 서창석 전 대통령 주치의, 이병석 전 대통령주치의,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이현주 컨설팅업체 대표, 정기택 전 보건산업진흥원장, 이임순 순천향대학서울병원 교수, 정기양 전 대통령 자문의, 신보라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

오후 청문회에 질의 이어가는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 '폭풍 질문'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 아... 골치야

목이 탄다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음...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 훌쩍...

신보라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 아 두통...

목이 바짝바짝 마른다

생각에 잠긴 이현주 컨설팅업체 대표

'매의 눈'으로 바라보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입술 꾹~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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