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김단비

[더팩트 | 최용민 기자]인천 신한은행이 올시즌 첫 2연승을 거뒀다. 신한은행은 12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경기에서 58-50으로 승리를 거뒀다.신한은 19득점을 올린 김단비와 데스티니 윌리엄즈가16점 9리바운드, 곽주영이 6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티아나 하킨스(11점 7리바운드), 카리마 크리스마스(10점 6리바운드 3스틸), 진안(6점 3리바운드)이 분전한 구리 KDB생명을 58-50으로 물리쳤다.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시즌 첫 2연승 포함 최근 4경기에서 3승, 공동 5위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3연패에 빠진 KDB생명은 6위 청주 KB 스타즈와 승차 없는 5위로 내려앉았다.

신한은행이 58-50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신한은행이 58-50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신한은행이 58-50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신한은행 김아름과 KDB 한채진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KDB 크리스마스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KDB 하킨스가 신한은행 곽주영의 마크를 뿌리치고 돌파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윌리엄즈

신한은행 곽주영

신한은행 김아름과 KDB 한채진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김아름이 신한은행 한채진과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다 넘어지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김단비와 KDB 한채진, 크리스마스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KDB 크리스마스가 신한은행 윌리엄즈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신한은행 윤민지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KDB 크리스마스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KDB 하킨스가 신한은행 곽주영의 마크를 뿌리치고 돌파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윌리엄즈

신한은행 곽주영

신한은행 알렉시즈가 몸을 날려 볼을 살려내고 있다.

신한은행 김아름과 KDB 한채진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김아름과 KDB 한채진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김아름이 신한은행 한채진과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다 넘어지고 있다.

KDB 김시온이 신한은행 윤미지의 마크를 따돌리고 돌파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윤미지가 KDB 김시온의 슛을 블록슛하고 있다.

KDB 조은주가 신한은행 김단비, 알렉시즈 마크를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KDB 하킨스가 신한은행 알렉시즈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DB 김시온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DB 하킨스가 3점슛을 날리고 있다.

KDB 크리스마스

KDB 크리스마스가 신한은행 윌리엄즈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KDB 크리스마스와 신한은행 윤민지와 유승희가 볼을 차지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정선민 코치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

KDB 크리스마스가 신한은행 알렉시즈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KDB 크리스마스와 신한은행 알렉시즈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KDB 정유진과 신한은행 김단비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KDB 크리스마스가 신한은행 알렉시즈의 마크를 뚫고 골밑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KDB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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