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지난달 22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전국의 대박 맛집 요리 고수들의 진검승부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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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 가장 핫하다는 먹방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장을 방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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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화 전 준비가 한창인 백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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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본을 검토하는 백종원과 김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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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 슬레이트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녹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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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개편부터 MC로 합류한 이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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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녹화는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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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지어 녹화 중인 카메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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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들은 옆에서 모니터 화면을 보며 분주히 지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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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에 다양한 카메라를 모니터하는 PD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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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들 뒤편으로 요리 세트장은 녹화준비에 한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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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화 전 최종 점검 중인 스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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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들과 스텝들도 최종점검으로 바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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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선수는 보기만 해도 땀이 주르륵 주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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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들은 이렇게 대형 스크린으로 화면을 지켜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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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화 전 긴장하고 있는 한 출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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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화를 기다리는 다양한 요리도구와 식자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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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들 앞으로 라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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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화 시작 직전 긴장하고 있는 출연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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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는 동시에 촬영되지 않고 한 사람씩 돌아가며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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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모습을 찍기 위해 모여있는 많은 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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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은 맛있게 조리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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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가 끝난 맛있는 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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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대로 내려와 직접 해보는 이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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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보기도 빼놓을 순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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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븐에 들어가기 전의 햄버거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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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식은 녹화의 별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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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감하게 햄버거를 한입 베어 무는 박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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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하게 잘라먹는 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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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서 애처롭게 바라보는 백종원과 김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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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라면을 시식하는 유아(왼쪽)와 김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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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새로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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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을 맛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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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은 한 번에 끊지 않고 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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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로록 호로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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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맛은 말로서 도저히 표현이 안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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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 않나요 유아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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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기의 면에도 집중하는 김준현과 신기하게 바라보는 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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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가 끝나자 긴장이 풀리는 출연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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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녹화가 이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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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관 이전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녹화장 취재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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