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커리 24점' 적수 없는 우리은행, KEB하나 잡고 12연승
입력: 2016.12.08 21:04 / 수정: 2016.12.08 21:04
우리은행 커리와 KEB하나 이수연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와 KEB하나 이수연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적수가 없는 막강 공격력을 선보이며12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은행은 8일 오후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경기에서 84-65로 물리치고 승리를 거뒀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듀오 모니크 커리(24점 5리바운드)와 존쿠엘 존스(13점 7리바운드)의 활약과 박혜진(6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임영희(12점), 최은실(9점 5리바운드)등 토종선수들의 활약이 얹어지며 카일라 쏜튼(22점 8리바운드), 염윤아(12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나탈리 어천와(9점 4리바운드) 등이 분전한 부천 KEB하나은행을 84-65으로 물리쳤다. 12연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최다 연승 기록에 4게임을 남겨두게 되었다. 하나은행은 7패(5승)째를 당하며 구리 KDB생명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우리은행 최은실과 KEB하나 어천와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최은실과 KEB하나 어천와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
우리은행 커리


우리은행 임영희
우리은행 임영희


우리은행 커리가 KEB쏜튼의 마크를 뿌리치고 돌파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KEB쏜튼의 마크를 뿌리치고 돌파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
우리은행 커리


우리은행 커리
우리은행 커리


우리은행 커리가 KEB하나 김지영을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KEB하나 김지영을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
우리은행 커리


KEB하나 쏜튼이 우리은행 커리와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쏜튼이 우리은행 커리와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쏜튼이 우리은행 최은실의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KEB하나 쏜튼이 우리은행 최은실의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KEB하나 쏜튼이 돌파를 하자 우리은행 선수들이 악착같이 막아내고 있다.
KEB하나 쏜튼이 돌파를 하자 우리은행 선수들이 악착같이 막아내고 있다.


KEB하나 강이슬
KEB하나 강이슬


우리은행 박혜진과  KEB하나 염윤아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박혜진과 KEB하나 염윤아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와 KEB하나 이수연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와 KEB하나 이수연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와 KEB하나 이수연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와 KEB하나 이수연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 홍보람이 우리은행 최은실의 볼을 가로채고 있다.
KEB하나 홍보람이 우리은행 최은실의 볼을 가로채고 있다.


KEB하나 김지영이 우리은행 양지희, 홍보람의 더블  마크를 마크를 뚫고 있다.
KEB하나 김지영이 우리은행 양지희, 홍보람의 더블 마크를 마크를 뚫고 있다.


KEB하나 김지영이 우리은행 양지희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EB하나 김지영이 우리은행 양지희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박혜진
우리은행 박혜진


우리은행 홍보람이 KEB하나 박언주와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홍보람이 KEB하나 박언주와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 존스가 KEB하나 수비진을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우리은 존스가 KEB하나 수비진을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우리은행 임영희
우리은행 임영희


우리은행 임영희
우리은행 임영희


우리은행 임영희
우리은행 임영희


우리은행 박혜진
우리은행 박혜진


우리은행 존슨
우리은행 존슨


우리은행 존슨이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존슨이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KEB하나 백지은,김채은의 더블 마크에 막히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KEB하나 백지은,김채은의 더블 마크에 막히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와 KEB하나 이하은과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와 KEB하나 이하은과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KEB하나 이수연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KEB하나 이수연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KEB하나 이수연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가 KEB하나 이수연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은행 최은실과 KEB하나 어천와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최은실과 KEB하나 어천와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리은행  커리
우리은행 커리


우리은행 임영희
우리은행 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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