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에서 '한국어로 만나는 세계인'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성장현 용산구청장(첫 째줄 가운데)을 비롯한 한국어 강사,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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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하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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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학생들과 주민이 모인 용산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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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미니 하트에 웃음꽃 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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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숫자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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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겨운 우리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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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끄는 문화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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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불러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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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초롱, 흥미 가득한 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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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도 함께 부르는 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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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에서 열린 '한글 노래로 하나되다'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들이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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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하게 부르는 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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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 머금은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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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손 잡고 아리랑을 불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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