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전통주 활성화 주점 프로모션 ‘우리술 투게더 위크’ 기념 행사가 7일 오전 서울 신사동 니술냉 가이드 사무실에서 진행된 가운데 모델들이 전통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술 투게더 위크’는 술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주점을 통해 직접 우리술을 경험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로 얼쑤, 백곰막걸리&양조장, 한국술집 안씨막걸리, 월향 등 국내 대표 전통주점 20곳이 참여했다. 해당 주점은 12월 17일부터 30일까지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 및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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