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오전 청문회 마치고 자리 뜨는 기업 총수 증인
입력: 2016.12.06 14:27 / 수정: 2016.12.06 14:27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김승연 한화 회장, 최태원 SK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왼쪽부터)이 오전 청문회를 마치고 밖으로 빠져 나가고 있다.

오전 청문회 마치고 자리 뜨는 허창수 GS 회장
오전 청문회 마치고 자리 뜨는 허창수 GS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손경식 CJ 회장
손경식 CJ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hany@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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