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채택 된 최재경 민정수석 자리가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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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경 민정수석 증인 불출석 사유서에 '국정 현안에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업무적 특성' 때문이라고 적혀 있다. |
사진부 photo@tf.co.kr
[TF포토] '최순실 게이트 국조' 불출석한 최재경 민정수석
입력: 2016.12.05 12:09 / 수정: 2016.12.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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