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가수 유희열(왼쪽)과 정승환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바보야'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이별 그 후를 그린 가사를 그려낸 곡으로 박새별이 작곡, 유희열이 작사에 참여했다.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가수 유희열(왼쪽)과 정승환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바보야'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이별 그 후를 그린 가사를 그려낸 곡으로 박새별이 작곡, 유희열이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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