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추위도 잊게 만드는 여배우들의 '아찔 드레스'
입력: 2016.11.25 21:43 / 수정: 2016.11.25 21:43

[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제 37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이 2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윤주와 이엘, 정하담, 이유영, 손예진, 천우희, 이정현, 한예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청룡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진흥 발전을 돕기 위해 지난 1963년 제정됐다.

nyh5504@tf.co.kr
사진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